붉은부리찌르레기(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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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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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29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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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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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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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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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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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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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6 -
붉은부리찌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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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1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
2021.06.06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
2021.06.06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~
2021.06.01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~
2021.05.30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들...
2021.05.29 -
붉은부리찌르레기
겨울날....
2020.12.29 -
붉은부리찌르레기
스산한 바람이 얼굴을 따갑게 하는 붉은부리찌르레기에게도 겨울이 왔다. 마지막 남은 홍시 하나로 오늘 하루 허기를 채워본다. 내일은.. 또 다른 먹을 거리가 있을 것이다.
2020.11.29 -
붉은부리찌르레기
이쁜 녀석
2020.06.16 -
붉은부리찌르레기
역시나 둥지 컷은 연속의 모음 컷이 좋은 듯 싶다.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속도감이랄까. 의외로 온 정신을 집중해야 제대로 한 컷 담을 수 있는 컷이다.
2020.06.15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 벌써 이 곳 둥지를 찍은지 3년이 지났다. 매년 최대 2차 번식까지 무사히 완료하였다. 그런데 올해는 단오행사 관계로 옆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. 과연 이 녀석들이 무사히 이소할 수 있을 것인가? 어미새는 먹이 나르기에 정신이 없다.
2020.06.15 -
붉은부리찌르레기
멋진 녀석...
2020.06.14 -
붉은부리찌르레기
이쁜 녀석
2019.05.28 -
붉은부리찌르레기
큰녀석
2019.05.27 -
붉은부리찌르레기
바쁜계절...
2019.05.27 -
붉은부리찌르레기
주말 출사는 힘들다. 어디로 가서 무얼 찍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. 물론 갤러리 사진을 보고 피사체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.. 이마저도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.. 이렇게 하다 보니. 시간이 부족하다. 혼자서 탐조도 해보고 싶고, 둥지앞에서 진득하게 샷도 날리고 싶지만 현실은 불가능이다.
2018.07.11 -
붉은부리찌르레기
날쌘 녀석
2018.07.10 -
붉은부리찌르레기
이쁜 녀석
2018.07.09 -
붉은부리찌르레기
집에서...
2014.10.19 -
붉은부리찌르레기
집옆에서...
2014.10.19 -
붉은부리찌르레기
집에서...
2014.09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