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둠을 뚫고서..
2009. 12. 2. 19:30ㆍ기타
이 어둠을 뚫고서, 저 터널을 지나가자.
수많은 이들이 저 터널을 지났을 것이다.
끝도 없는 인생길에서, 이 어둠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.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상고대. (0) | 2011.02.21 |
---|---|
강릉의 야경 (0) | 2010.12.01 |
대관령 석양 (0) | 2010.11.20 |
태양의 심장을 가진 자. (0) | 2010.11.19 |
인고의 세월을 지나긴 했으나.. (0) | 2009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