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(187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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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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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0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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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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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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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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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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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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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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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9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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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8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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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6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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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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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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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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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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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2 -
물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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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2 -
물까마귀
... 해마다 3월경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 돌틈에 둥지를 틀고.. 4월말경 이소하는 귀여운 녀석이죠~ 새 사진의 재미는... 둥지도 직접 찾아보고.. 육추 과정도 함께하면서.. 이소하는 순간... 마치 내 자식 떠나 보내는거 같은 기분을 느껴봄에 있는 거 같습니다. 일련의 과정을 겪고 나면.. 더욱더 새를 사랑하게 되죠. ㅎㅎ
2024.04.12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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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3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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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3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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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1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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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5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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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4 -
뿔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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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3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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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3 -
검은목논병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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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23 -
솔잣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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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4 -
솔잣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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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4 -
솔잣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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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3 -
솔잣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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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3 -
잿빛개구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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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