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마물떼새
2018. 7. 30. 12:40ㆍ꼬마물떼새
이쁜 녀석
부화한지 얼마 안되었나보다.
아직 날지 못한다.
어미새의 의태에도 불구하고 난 요녀석을 보고 싶었을 뿐이고.
쬐깐이 녀석..
미동도 안하네..
꼬마물떼새 꼬마가 요렇게 머리를 쳐박고 미동도 안한다.
실제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도 꿈쩍도 안한다.
2018. 7. 30. 12:40ㆍ꼬마물떼새
이쁜 녀석
부화한지 얼마 안되었나보다.
아직 날지 못한다.
어미새의 의태에도 불구하고 난 요녀석을 보고 싶었을 뿐이고.
쬐깐이 녀석..
미동도 안하네..
꼬마물떼새 꼬마가 요렇게 머리를 쳐박고 미동도 안한다.
실제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도 꿈쩍도 안한다.